결과 화면에 599000원 1등 상품과 58000원 3등 상품이 같이 떠 있었어요
10만원 넣고 이 숫자가 같이 뜬다고?
합계 657000원은 현금 수익이 아니라 앱에 표시된 상품가였는데, 처음에는 숫자부터 다시 봤어요

초콜릿박스 찬스업 참여방법 먼저 봤어요
찬스업은 초콜릿박스 앱 안에서 번호를 고르는 방식으로 참여해요
한 회차에 번호가 100개 있고, 그중 원하는 번호를 직접 골라요
한 번에 최대 10개까지 고를 수 있어서 저는 10개를 채웠고, 총 100000P를 사용했어요
결제 버튼 누르기 전에는 최소 상품만 연달아 나오면 어쩌나 싶어서 잠깐 멈췄어요
1등은 상시 50~60만원대 상품, 2등은 상시 10만원대 상품, 3등은 상시 5~6만원대 상품으로 보여요
꽝은 없고 최소 12000원 상품이 나오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 구간은 사실상 꽝처럼 느껴졌어요

번호 10개를 고르고 100000P를 썼어요
번호 고를 때는 빈 번호를 눌러서 채우는 식이라 어렵지는 않았어요
100개가 다 채워지면 결과가 나오는 방식이라, 제가 고른 뒤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길게 느껴졌어요
10개 참여에 100000P가 들어가니까 그냥 재미로 한두 개 누르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결제 화면에서 한 번 더 보고 눌렀고, 여기서부터는 진짜 내 포인트가 들어간 내돈내산 후기예요
초콜릿박스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는 앱 안에서 초대 정보가 적용되는 구간이 보일 수 있어서, 찬스업 들어가기 전에 그 부분까지 같이 보고 진행했어요

찬스업 결과에서 1등이 같이 떴어요
1399회차 결과를 열었는데 84번에 599000원 1등 상품이 표시됐어요
같은 구매내역에 58000원 3등 상품도 같이 있어서 잠깐 말이 안 나왔어요
처음 반응은 그냥 미친 1등 당첨됨ㅋㅋ 이쪽이었어요
결과 화면을 한 번 보고 닫은 게 아니라 다시 들어가서 한 번 더 봤어요
숫자가 너무 커서 현금이 바로 들어온다는 느낌보다, 내가 고른 번호에 큰 상품이 걸린 걸 확인하는 쪽이 더 강했어요
그래도 10개 고르고 1등이랑 3등이 같이 나온 건 꽤 오래 기억날 장면이에요

보관함에서 상품을 다시 봤어요
당첨 상품은 보관함에서 다시 볼 수 있었어요
먹거나 실제로 쓸 상품은 배송으로 받을 수 있고, 필요 없는 상품은 포인트로 교환해서 다시 앱 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상품 3개를 묶으면 배송비 3000원으로 받을 수 있다는 안내도 같이 봤어요
저는 이런 랜덤박스류에서 안 쓰는 상품이 쌓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필요 없는 건 미련 없이 포인트로 바꾸는 쪽이 더 편했어요
보관함에 1등 상품이 들어와 있는 걸 보니까 결과 화면에서 봤을 때보다 더 실감이 났어요

끝나고 나서 한 생각
찬스업은 번호 10개를 직접 고르고, 결과가 나오면 보관함에서 배송이나 포인트 전환으로 처리하는 식이라 참여 과정은 단순했어요
저는 전 회차 당첨 번호는 피해서 골라요
이렇게 고르면 더 잘 맞는 느낌이 있어서 계속 그렇게 하고 있어요
검증된 공식처럼 말할 건 아니지만, 제 방식은 앞으로도 이쪽으로 갈 것 같아요
이번에는 100000P를 쓰고 599000원 1등 상품과 58000원 3등 상품이 같이 떠서, 결과 확인하는 순간만큼은 진짜 손이 멈췄어요
초콜릿박스 찬스업은 앱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연결해둘게요
저는 보관함에서 받을 것과 포인트로 바꿀 것을 나눠보다가 다시 결과 화면을 한 번 더 눌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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