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자녀 선물을 고를 때 대부분은 휴대폰, 옷, 여행, 용돈, 손편지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고생했다’는 마음을 어떻게 전할지가 진짜 고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그 선택지에 ‘이름을 불러 주는 맞춤 노래’를 더했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어떻게 만드는지를 정리한 안내입니다.
사연을 몇 줄 적으면 이름과 호칭이 들어간 약 3분 길이의 노래가 되고, 한 곡 9,900원에 30초를 먼저 들어 보고 결제합니다.

수능 선물로 자주 고르는 선택지 비교
용돈은 가장 실용적이고 자녀가 좋아하지만, 기억에 남는 장면은 적습니다.
휴대폰이나 옷은 수능 전부터 약속해 둔 경우가 많아 ‘고생했다’는 말을 따로 전할 자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여행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생기지만 일정과 비용을 맞춰야 합니다.
손편지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대신, 글을 쓰는 일 자체가 부담이라 미루게 됩니다.
맞춤 노래는 사연을 몇 줄 적어야 하는 대신, 자녀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이 남습니다. 다른 선물을 대신하기보다 용돈이나 선물에 링크 하나를 곁들이는 식으로 많이 씁니다.
하트투송은 어떤 서비스인가
하트투송은 함께한 추억을 몇 줄 적으면 받는 사람의 이름과 호칭을 부르는 노래로 만들어 주는 웹 서비스입니다. ‘노래 한 곡이 한 통의 편지’라는 콘셉트로, 후렴마다 그 사람의 이름이나 호칭이 들어갑니다.
가사를 직접 쓸 필요는 없습니다. 사연만 적으면 가사가 만들어지고 약 3분 길이의 노래로 녹음됩니다. 흔한 선물에 곁들여 ‘말로 못 한 마음’을 더하는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예시: 샘플곡 「환하게 켜진 밤」
실제로 어떻게 나오는지 보여 주려고 예시로 만든 곡이 있습니다. 가상의 엄마 아빠가 새벽까지 공부하던 딸 박서윤에게 수능이 끝난 날 보내는 설정이고, 어쿠스틱·여성 보컬·따뜻한 분위기로 3분 2초입니다.
사연은 이 정도만 적었습니다. ‘서윤아 수능 보느라 고생 많았어. 새벽까지 책상 스탠드 켜 놓고 공부하던 뒷모습 엄마 아빠는 다 보고 있었어. 결과가 어떻든 우리 딸은 이미 최고야. 이제 푹 자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노래 페이지는 밀랍 도장이 찍힌 봉투로 도착합니다. 도장을 누르면 편지가 열리면서 노래와 가사가 나옵니다.
후렴에는 사연 속 장면과 호칭이 그대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고생 많았어 우리 딸아 / 결과가 어떻든 너는 이미 최고야’

만드는 방법 3단계
첫 단계는 사연 적기입니다. 누구에게 보내는지와 계기를 고르고, 노래에서 부를 이름과 함께한 장면, 전하고 싶은 말을 적습니다. 짧은 메모도 괜찮고 약 5분이면 됩니다.

두 번째는 가사와 노래 설정입니다. 이름과 호칭이 들어간 가사가 먼저 나오고, 장르(발라드·트로트·어쿠스틱·인디포크·R&B·CCM), 목소리(여성·남성), 분위기(따뜻하게·뭉클하게·밝고 신나게·설레게)를 고릅니다. 한 곡 9,900원이고 30초를 먼저 들어 보고 결제합니다.

마지막은 전달입니다. 완성된 노래는 노래 페이지 링크로 받아 카카오톡으로 보내고, MP3로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사진을 최대 6장까지 올리면 노래에 맞춰 사진이 넘어갑니다.

언제 전하면 좋은가
수능이 끝나고 나오는 날 카카오톡으로 링크를 보내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함께 들어도 좋습니다.
결과 발표 전후 언제든 응원의 의미로 줄 수 있습니다. 수험생 자녀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제대로 전하고 싶은 부모, 용돈이나 선물 외에 마음을 더하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가격은 얼마인가요?
A. 한 곡 9,900원입니다. 30초를 먼저 들어 보고 결제합니다.
Q.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요?
A. 5번까지 무료로 다시 써 줍니다.
Q. 가사를 직접 써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사연 몇 줄만 적으면 가사가 만들어집니다. 작성은 약 5분이면 끝납니다.
Q. 어떤 장르가 좋을까요?
A. 받는 사람의 취향을 따르면 됩니다. 수험생 자녀에게는 어쿠스틱이나 발라드를 따뜻한 분위기로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
수능 끝난 자녀 선물에 ‘기억에 남는 장면’을 더하고 싶다면, 그 아이만의 장면 하나를 몇 줄 적어 노래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벽까지 켜져 있던 스탠드처럼 구체적인 장면일수록 가사가 좋아집니다.
아래 링크에서 샘플곡 「환하게 켜진 밤」을 끝까지 들어 보고, 페이지 아래 ‘나도 누군가에게 노래 편지 쓰기’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https://s.fot.kr/027yD?sub_id=20261014_child_exam_acoustic_01